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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찰이 피의자와 친분으로 수사 지연' 고소장 접수

08-18

(전주=연합뉴스) 김문경 기자 = 사건 피의자와 친분이 있는 경찰이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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