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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나비가 音으로 쌓은 가을밤 추억…"발라드만 불러도 재밌네요"

7 hours ago

(서울=연합뉴스) 이태수 기자 = '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∼' ('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' 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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