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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심 선별'에도 정상 우편물로 분류된 마약…이튿날 회수

10-15

(인천=연합뉴스) 김상연 기자 = 인천공항세관 국제우편통관센터에서 적발된 마약이 정상 우편물로 분류됐다가 이튿날 급히 회수되는 일이 벌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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