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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배 사실 숨기려 경찰관에 친구 주민번호 부른 30대 벌금형

10-11

(울산=연합뉴스) 김근주 기자 = 수배 사실을 숨기려고 경찰관에게 친구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 준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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