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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양 고백한 쇠렌센 감독 "생모 잘못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죠"

10-10

(부산=연합뉴스) 박원희 기자 = 1982년 한국에서 태어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은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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