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춤으로 풀어낸 사랑과 고통…쥘리에트 비노슈 '인-아이 인 모션'

10-04

(서울=연합뉴스) 정래원 기자 = 아무것도 없는 연습실에서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와 무용가 아크람 칸이 서로를 마주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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