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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관객 만난 유지태 "감독의 색깔 보이는 게 韓영화 경쟁력"

09-26

(로스앤젤레스=연합뉴스) 김경윤 특파원 = "미국 블록버스터 제작비는 4천억원인데, 한국 영화는 국내 최대라는 '호프'도 500억원이에요. 자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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