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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민체'로 한글 서예 새 지평 연 여태명 서예가 별세

10-16

(전주=연합뉴스) 나보배 기자 = 자유롭고 소박한 멋을 지닌 '민체'를 보급한 효봉 여태명 서예가가 16일 세상을 떠났다. 향년 70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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