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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미기지 감청' 中 감청부대 출신 60대 첫 공판서 "혐의 인정"

10-13

(평택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한미 군사기지 인근에서 군용 통신을 감청한 혐의를 받는 중국 감청부대 군 간부 출신 60대 중국인이 첫 공판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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